[조기 품절] FIEND RAEKES FRAME Trans. Earth (Green) 20.8"TT(해외배송 가능상품) |
FIEND / USA |
Made In Taiwan |
₩520,000 |
5,200 POINT (1%) |
미국 FIEND 사의 프로라이더, 'Johnny Raekes (@johnnyraekesjr)' 시그니처. '조니 래익스'가 직접 디자인, 제작에 참여한 프레임! :동양적인 느낌의 신비스런 데칼의 상세 설명은 하단 참조: 그의 스타일에 포커스를 맞춘 디자인과 지오메트리. 강화 열처리 공정완료된 100% 크로몰리 재질, 더욱 강력한 내구성을 위해 탑 튜브 와 다운 튜브에 외부 거싯 적용. 크랭크 암 슬라이드 및 페달 그라인드 시에 올수 있는 데미지에 대한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더블 버티드 & 열처리 공정 된 BB 쉘. 'butted란? 튜브 내부를 두껍게 하거나 얇게 처리하여, 강성과 탄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무게는 줄이는 공정' 열처리 가공된 헤드튜브 / 인티그레이티드(일체형) 시트클램프. 하드코어 그라인드 라이더에게 스트레스 없는 라이딩을 위한 8mm 두께의 드롭아웃 적용. 9.5" 의 높은 빅 스탠드 오버는 그라인드 트릭과 바니홉 시 안정감을 주고 헤드튜브 길이(5")도 함께 길어지기 때문에 포크 와 스템을 인스톨 했을 때 포크 스티어러의 공간에 스페이서가 타이트하게 적용되어 클린한 외관을 실현하게 되며 프런트의 포지션도 자연스럽게 높은 삘링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. 더블 바스핀, 여유 넘치는 크랭크 플립과 그라인드 콤보 트릭으로 핀드에서 스타일을 맡고 있는 조니 래익스의 시그니처! 래익스 프레임!! 영 블러드(젊은 라이더)의 느낌을 경험하고 싶은 라이더에게 강력 추천합니다! 탑튜브 사이즈 : 20.8"TT 헤드각 : 75.5° 시트각 : 71° 체인스테이 길이 : 13." BB 높이 : 11.5" BB 타입 : 미드 [MID] 스탠드 오버 : 9.5" 실측 무게 : 2,370 grs. 컬러 : 트랜스. 어스(그린) * BRAKE HARDWARE SOLD SEPERATELY * 탈부착이 가능한 브레이크 마운트는 별도 구매 semi-transparent paint finishes.. 반 투명 도료(translucent)의 특성상 튜빙(파이프)에 vein - 정맥, (식물의) 잎맥, (곤충 날개의) 시맥, 줄무늬 같은 실 금이나 녹같은 잔상이 미세하게 보일 수 있는 도장면은 러프한 느낌을 연출하는 로우 컬러의 특징이며 이는 정상입니다. |
₩3,000 (₩50,000 이상 구매 시 무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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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 Tube | [필수] Optio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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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상품수 | 가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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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기 품절] FIEND RAEKES FRAME Trans. Earth (Green) 20.8"TT | 520000 ( 5200) | |
TOTAL(QTY) : 0 (0개) |
'조니 래익스' 프레임은 기본 베이스는 '루이스 밀스' 프레임과 비슷하지만,
2가지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 BB 높이가 11.5" 로 약간 낮아 메뉴얼이나 에어 트릭시 안정감이 미세하게 높으며,
리어 엔드가 13"로 밀스보다 미세하게 짧은 특징이 있습니다.
큰 차이점은 아니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라이더의 스타일을 따라가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.
래익스 프레임에 적용된 데칼의 의미를 설명해드릴게요. 참 재밌더라구요
미국 사람인 조니 래익스 시그니처 프레임인데 상형문자인지 한자인지
동양적인 느낌의 신기한 데칼이 있어서 조니 래익스한테 직접 물어봤습니다.
흔쾌히 답을 해준 내용에 의하면 조니 래익스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매이션
Avatar: The Last Airbender (아바타: 아앙의 전설) 에서 영감을 얻은 데칼이라고 하는데요,
애니매이션에서 주인공인 아앙이라는 캐릭터가
물, 흙, 불, 공기를 모두 다룰 수 있는 절대 영웅인 아바타라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
수련하고 모험을 하는데 그 아바타를 뜻하는 한자가 降卋(世)神通: 강세신통 이라고 합니다.
내릴 강, 현새 세, 현세에 내려온 신통(영적인 존재, 신)을 뜻하는 거죠~
조니 래익스는 신통방통한 기운으로 신의 경지에 이른 것과 같은 라이더가 되길 희망하며
강세신통이라는 한자와 함께 물, 흙, 불, 공기를 뜻하는 귀여운 그림을 삽입한 아주 의미심장한 데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신비주의 컨셉의 스타일리시한 조니 래익스..
그의 크랭크 플립과 콤보 트릭 영상을 보시고 다시 보기를 해보셨다면 더이상의 고민은 프레임 교체 시간을 늦출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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